160526_이글루스 애드센스


미국 IT 회사의 근무 환경 by YangGoon



 

최근에 국내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것이 대한민국 IT의 현실이라고 
보도한 기사들과 블로그들을 종종 봅니다.
그렇다면 미국에 있는 IT 회사들의 근무 환경은 한국과 뭐가 다를까요?
모든 회사가 다 동일한 근무 환경 가운데서 일하고 있지 않지만 
적어도 제가 미국에서 8년 이상 미국 IT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해드릴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IT 회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기 때문에 
모든 회사가 동일하다고 이야기할 순 없습니다. ^^;

학교 다니면서 인턴으로 일하기 시작한때까지 치면 
9년이 넘게 한 회사의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 인트라넷을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을 했었구요.
지금은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하드웨어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IT 회사에서 일하는 환경은 한국과 많은 차이가 있을겁니다.
제가 한국에서 근무한 경험은 없지만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많은 개발자들의 글들을 읽어본 결과 
이곳과 다르다는것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근무 환경이 뭐가 다른지 저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하나 하나씩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구글 야외 카페테리아]


1.근무시간
미국에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 5일제 근무를 합니다.
하루에 8시간 일주일 40시간을 일하게 되죠.
보통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오후 5시에 퇴근을 합니다.
자신이 일하는 분야의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8시부터 5시까지의 근무시간은 유동적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교통정체를 피하기 위해 
7시부터 4시또는 6시부터 3시까지 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이지만 일을 끝내지 못해 8시간 이상을 일할 경우 
나중 근무시간에서 일한만큼의 시간을 뺄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10시간을 한뒤에 금요일에는 
8시간 대신 6시간만 일하고 나올 수 있는거죠.
자신이 8시간을 일했으면 상사의 눈치를 보지도 않고 나옵니다.
일명 칼퇴근이 가능한 환경이구요.
칼퇴근에 눈치를 보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개발자들은 프로젝트 마감시간이 다가올수록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데요.
그만큼 많은 시간을 일했으면 프로젝트가 끝난뒤에 
일을 더한만큼의 시간을 뺄 수 있습니다.
개발자 또는 네트워크 관리자들이 밤샘 작업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과로로 인하여 어떠한 일이 생겼을때 
회사에 큰 불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지금은 네트워크 관리자로 일하고 있지만 
저도 5시 이후에는 블랙베리를 통하여 긴급상황만 체크할뿐
 서버 옆에서 잘 돌아가나 지키고 있지는 않습니다.
가끔 서버 업데이트를 위해 모든 사람들이 일안하는 시간인
 토요일이나 주일날 나와서 일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렇게 일할경우 평일날 시간을 뺄 수 있죠. ^^
미국 IT 회사뿐 아니라 대부분의 회사들이 
주5일 40시간 근무제를 지키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미국에 있는 한국인이 주인인 회사를 다니는데 
이 회사는 토요일날도 오전 근무를 시키더군요.
역시 대단한 민족입니다. ㅡ,.ㅡ


2.휴가
보통 처음에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올때 
1년에 2주 (10일) 정도를 휴가로 받습니다.
자신이 쉬고 싶은날 미리 자신의 
직속상관(Boss 또는 Manager라고 하죠.^^)에 알리고 
난뒤에 눈치볼 필요 없이 자신에게 할당된 휴가를 사용합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1년동안 휴가를 다 못썼을 경우 
다음년도로 남은 휴가일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올해 8일만 휴가를 썼으면 다음해에는 12일이 되는거죠.
회사에 3년 또는 5년 이상 근무를 하면 
휴가일도 10일에서 15일로 늘어 납니다.
많은 회사들이 보통 5년마다 5일씩 휴가일을 늘려 주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일년에 15일 이상을 휴가로 받습니다.
눈치보느냐고 있는 휴가도 못쓴다는 것은 이곳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물론 회사 상황이 급격히 나빠져서 부도가 나기 일보직전인 경우는 다르겠죠? ^^;
휴가 이외에도 Sick Day가 따로 있습니다.
몸이 아플경우에 자신의 휴가를 빼는게 아니라 Sick Day를 사용하죠.
보통 Sick Day는 다음년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 Pixar HQ 내부 모습]


3.휴일
한국에는 보통 국경일이 대부분 휴일로 정해져 있지만 
미국은 국경일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쉬는날은 아닙니다.
어떠한 국경일은 정부만 쉰다던지, 정부와 학교만 쉰다던지 하고 
어떤 국경일은 미국 전체가 다 쉬기도 하죠.
미국 전체가 공식적으로 쉬는 국경일은 5일뿐입니다.
(신년, 현충일, 독립기념일, 추수감사절, 성탄절)
그외에 Labor Day, Veterans Day, President Day등 
여러가지 국경일이 있지만 모두가 다 쉬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5일 공식 휴일만 
쉬게 하는게 아니라 5일을 Option으로 따로 줍니다.
그러니까 1년에 10일을 무조건 휴일로 주는거죠.
공식적인 국경일인 5일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5일은 
자신이 원하는날 쉴 수 있게 되는겁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1년에 10일의 국경일 휴일은 회사원들에게 제공해 줍니다.
한국처럼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국경일이 겹쳐 
매년마다 휴일 수가  바뀌는게 아니라 항상 똑같이 10일을 쉬게 되는거죠.
참고로 미국 전체가 쉬는 국경일중 날짜가 바뀌지 않는 1월1일,
7월4일, 12월 25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로 될 경우 
모두가 월요일날 쉬게 됩니다.
휴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라고 가슴 아파해야할 필요가 없는거죠. ^^


4. 연봉
한국에서는 IT 직장에서 일하는 경우 연봉이 그리 크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밤샘작업을 하는 개발자들도 
일하는 시간에 비하여 적은 연봉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은 IT에 관련된 직장들의 연봉이 평균적으로 높습니다.
다른 직장에 비해 시작부터 높은 연봉을 받고 시작합니다.
Salary.com에서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프로그래머의 평균 초봉은 약 $55,000불인 반면 
학교 선생은 $50,000불 정도입니다 
회계사의 평균 초봉은 약 $41,000불로 나오는군요.
이처럼 IT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평균 이상의 연봉을 받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자신의 직속상관에게 Review를 받게 되고 
평균 3%~6%의 연봉이 인상됩니다.
물론 리뷰에 따라 달라지게 되구요.
 Promotion(승진)을 할경우에는 그 이상의 연봉 인상을 받습니다.
한회사에서 몇년 이상 근무한뒤에 다른 회사로 옮길때는 연봉이 크게 올라갑니다.
그 이유는 미국은 이력서를 볼때 경험을 집중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이 전회사에서 얼마만큼 일했고 어떠한 경험을 쌓았느냐를 보기 때문에 
경험에 따라 연봉은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받는 만큼 
이상의 연봉을 받고 옮길 수 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매년마다 3-6%의 연봉이 오르기 때문에 
회사를 옮기지 않고 한회사만 계속 다닐 경우에는 연봉인상이 적지만
 회사를 옮기면 한번에 연봉이 큰 차이로 오르기 때문에 
보통 IT 회사에서는 몇번을 옮겨 다녀야만 
제대로된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너무 짧은 기간에 여러번 옮기는것은 불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한직장에서 3년에서 5년 이상을 일한 경험이 있어야 
다른 직장으로 옮기는것이 수월합니다.
매년마다 직장을 바꾸는 사람을 좋아하는 회사는 드물겠죠? ^^)


5. 상사와의 관계
한국은 학교 다닐때부터 선후배 관계가 
몸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상사와의 관계가 아주 철저한듯 보입니다.
상관이 하라고 시키면 군말없이 해야하고, 눈치를 봐야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등 회사 업무와 관계가 없더라도 
상사는 영원한 상사인듯 싶습니다.
그에 비해 미국은 너무 자유스럽습니다.
자신의 직속 상사라고 해도 직급을 부르거나 
Mr. Mrs. 와 같은 존칭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의 직속상관, 즉 보스한테도 그냥 이름으로 부릅니다.
 Hi Terri~라고 부르는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저의 보스의 보스한테도 그냥 Dave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일하는 역할이 다를뿐이지 직급이 신분의 차이를 나타내는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회사의 CEO를 보면 그냥 이름만 부르기에는 뭐하겠지만 
그냥 이름만 부르며 친한 친구처럼 지내는 CEO들도 종종 봅니다. 
상사의 눈치를 보는데 시간을 쓰기 보다 
자신이 해야할일에 시간을 쓸수 있어 좋습니다. 
내가 해야할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근무 환경이 이러한 관계속에서 만들어 집니다.
 상사가 술마시러 가자고 해도 억지로갈 필요도 없고, 
상사의 생일날 선물을 챙겨줄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미국에서는 상사가 자신의 직원들에게 선물을 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선물을 주는거죠. 
물론 큰 선물은 절대 줄 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제 보스가 카드와 
조그마한 선물을 매년 주곤 합니다. 
때로는 제 보스의 보스도 초콜릿 같은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참 좋고 바람직한 문화인듯 싶네요. ^^


6. 기업 문화
미국의 기업문화는 한국 기업 문화와 다른차이를 보입니다.
미국 기업 문화는 자율적이면서도 통제적입니다. 
조직적이면서도 개인적입니다. 
기업 중심적이면서도 인간 중심인게 미국 기업 문화인듯 합니다.
 미국에서 근무하면서 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일일이 지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자신이 자율적으로 근무를 하고 일을 하는거죠. 
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는 항상 책임을 져야합니다.
미국 기업문화는 미국 문화와 마찬가지로 꽤 개인적인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내가 열심히 한일을 남에게 돌리는 겸손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내가 한일에 대해서는 나를 최대한 알려야 하고 나타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했고 어떻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는지를 알려야 합니다. 
팀 프로젝트를 한다고 해도 그 안에서 나 자신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것이 미국에서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어 했던 부분중에 하나죠.
 한국에서는 나 자신을 낮추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그렇게 했다가는 일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힐지도 모릅니다.
 "제가 뭘요..제가 한것도 없는데요."라는 겸손의 표현이 
한국에서는 일반적이겠지만 미국에서는 이러한 겸손한 표현 보다 
내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를 알리는게 더 중요합니다. 
꽤 개인적고 이기적인것 같지만 이것이 미국의 문화인듯 싶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성향을 띄고 있지만 
팀 프로젝트를 할때는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변합니다.
 자신이 맡은 분야는 꼭 해내야 하는거죠. 
마감일이 정해졌으면 그 안에 팀원 모두가 다 일을 끝냅니다.
 나 하나때문에 일이 지연되는 일은 쉽게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모든 기업들이 다들 목표를 가지고 있고 목표를 우선시 하지만 
그 안에서도 인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게 바로 미국 기업 문화 입니다. 
좋은 인재를 얻기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에 여러가지 일자리가 나오면
 (Job Listing) 우선적으로 회사원들에게 메일이 옵니다. 
이러 이러한 일자리가 새로 생겼으니 
추천할만한 사람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말이죠. 
그렇게 해서 자신이 아는 적합한 사람을 추천해서 뽑힐 경우 
추천한 회사원에게는 특별 보너스를 지급합니다.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크게는 몇백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좋은 인재를 찾기 위해 각 회사 마다 
수많은 Job Recruiter들이 일을 하고 있고 이들은 monster.com이나 
carrerbuilder.com 과 같은 곳에 올라온 
수많은 이력서들을 검색하며 뛰어난 인재들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한사람의 유능한 인재가 회사에 얼마나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지를 알기 때문에 좋은 인력을 
선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7. Benefit (해택)
각 회사들마다 다 다른 Benefit이 있습니다. 
의료보험 해택이나 각종 연금해택등은 
거의 모든 기업들이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생명보험이나 치과보험도 많은 회사들이 기본적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죠. 
그외에도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주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해택이나 주식 보너스와 같은 해택도 있습니다
 퇴직연금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20년또는 25년 이상 
한회사에서 근무한뒤 정년퇴직을 할 경우 
마지막으로 받던 연봉의 50%-75%를 평생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퇴직금 적립 프로그램도 있는데요.
자신이 받는 주급 (미국은 월급이 아닌 
한달에 2번 주급으로 기본적으로 받습니다.)의 
몇%을 정하면 그만큼에 해당하는 돈을 회사에서
 더해주어 퇴직연금 펀드에 적립해 줍니다.
예를 들면 격주마다 $2,000불씩 받는 사람이 
10%를 퇴직연금 펀드에 적립한다고 정하면 
$200 + $200 (회사에서 지급해 주는 돈) = $400불이 
퇴직 적금으로 격주마다 적립이 되는거죠. 
100%를 해주는 곳도 있고 50%만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해택들이 다양하게 있죠. 
특히 I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년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공부할 수 있게 무료로 training을 시켜줍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대에 
가장 민감한게 IT 분야이기 때문에 당연한 해택이겠죠. ^^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한국과 많이 다르다는 점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과 같은 끈끈한 정(?)을 직장생활에서 
느끼는것이 힘들다는 단점도 있지만 미국의 기업들이 
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들이 되는지는 
그들의 기업 문화에서 나온다는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재들을 위한 배려와 각 기업들이 추구하는 목표와 
모토를 설정하고 그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쓸데없는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최적화된 시스템은 대한민국 기업들 뿐 아니라 
세계에 많은 기업들이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제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회사 생활을 하지 않아 
틀린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재들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와 
그들을 위한 기업 환경이 한국과는 다르다는것은 확실한듯 보입니다. 

다그친다고 채찍질을 한다고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개발자들은 때로는 코딩하다가 스페이스 하나 때문에 
콜론(:)이나 세미콜른(;) 또는 괄호 하나 때문에 
몇시간을 소비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때로는 하루 종일 일해도 코딩 한줄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거기에 다그치기까지 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밤샘 작업을 해야한다면 
당연히 좋은 소프트웨어가 나올 수 없겟죠.
구글이 왜 단기간에 그렇게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의외로 답은 간단합니다. 
개발자들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들이 가장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배려해주는거죠.
개발시간이 모든걸 말해주지 않습니다. 
개발자들이 많다는것이 모든걸 말해주지 않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창의적인 환경에서만 나올 수 있습니다.
 애플, 구글, Pixar, Twitter, Facebook과 같은 기업들이 
왜 미국에서만 탄생되는지를 모른다면 
국내 기업들에게서 희망을 찾기란 쉽지 않을겁니다.
기업의 문화와 환경이 바뀌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나올 수 있고 
전세계의 IT 흐름을 주도할 수 있게 될겁니다.
회사원들에게 무료로 커피 제공하는 것 조차 
아까워 하는 기업이라면 결과는 뻔합니다. ㅡ,.ㅡ

세계는 넓고 직장은 많습니다. 
한국에서만 일해야 겠다는 고정관념을 깨십시요. 
그리고 Monster.com이나 CareerBuilder.com 과 
같은 곳에 자신의 이력서를 올려 보십시요. 
혹시 압니까? 구글이나 애플에서 연락이 올지 말이죠. ^^

 



[출처]
 

 

 


덧글

  • 엑스트라 2018/01/07 15:48 #

    대신 일할때 누구 도움 없이 스스로 해야한다든가 갑작스레 경고 없이 잘릴것 같다는 우려라든가 하지는 않는지.... 한국 기업, 미국 기업, 나흠 장단점이 있더군요. 특히 구글 같은 경우 뛰어난 인재가 아니면 오래 있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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